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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목사 남편·배우 부인 부부싸움, 자주 합니다… 누가 이길까요?
25일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할렐루야교회 본당에서는 친지와 가족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33회 목사... 목회자라고 했기 때문에 소개받은 거예요.” 소개팅 남성이 목회자가 아니면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서울역에서 활동… “어머니들 외국인들 참여가 높았어요”
분당(야탑역) 등 네 곳에서 4일 동안 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개최해 19만5천232원을 모금해 에... 그는 “학생들은 통일 이후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물음에 소개팅, 냉면 먹기, 아오지 여행 등을 손꼽았다”고...

주요뉴스

"조심 또 조심"..강진 멕시코 교민사회, 여진 대비에 총력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를 덮친 규모 7.1의 강진 이후 주멕시코 한국대사관과 교민사회가 여진 등 추가 피해방지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20일(현지시간) 오전 긴급비상대책반 전체회의를 열고 강진 이후 24시간 내에 발생할 수 있는 여진 대비 대책을 논의했다. 대사관 측은 교민과 주재원들에게 강한 여진에

나흘 앞 獨총선, 메르켈 승리 전망 속 군소정당 지지율 약진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오는 24일 독일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3위 경쟁을 벌이는 군소정당이 약진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기독사회당 연합의 승리가 확실시되면서 연정 구성과 3위 경쟁으로 여론의 이목이 쏠린 탓이다.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알렌스바흐 연구소의 여론조사 결과 기

스페인, 분리독립 추진 카탈루냐에 '초강수'..예산 전면통제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스페인 정부가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추진하는 카탈루냐 자치정부의 올해 예산편성과 지출권한을 사실상 '몰수' 조치하는 초강수를 뒀다. 자치정부 수반은 정당한 정치적 권리에 대한 부당한 탄압이라면서 스페인 정부를 '전체주의' 세력이라 비난했다. 스페인 정부는 투표용지 1천만 장을 압수한 데 이어 카탈루냐 지방에 배치된 경찰에

메르켈의 총선 마지막 무기는 '3살난 메르켈 사진'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총선을 코앞에 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3살 적 자신의 사진을 마지막 무기로 내놨다고 영국 보수 일간 텔레그래프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르켈이 이끄는 기독민주당(CDU)이 내놓은 한 선거 유세 포스터는 1957년 당시 3살인 메르켈이 미소 짓는 사진을 담고 옆에 '누구든지 (자신이 원하는) 뭐든지 될 수 있

트럼프, 힐러리의 유엔연설 비난에 "핵무기 개발하게 해놓고.."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전날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비판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대선 라이벌이었던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북 기조를 문제 삼자 빌 클린턴 정부와 오바마 정부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방치했다며 반격에 나서는 등 최근 클린턴 전 장관의 대선 회고록 발간을

민주콩고서 홍수로 12명 사망·92명 실종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20일(현지시간) 홍수가 발생해 100명이 넘게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AP와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민주콩고 당국에 따르면 이날 동부 지역의 북키부(North-Kivu) 마시시에 있는 비함브웨 마을에서 폭우 탓에 강이 범람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92명이 실종됐다. 또 적어도 1

헤일리 美대사 "트럼프, 북한과 전쟁 원하지 않는다"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트럼프는 북한과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미국은 외교적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헤일리 대사는 2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CBS방송의 'CBS투데이모닝'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헤일리 대사는 "아무도 전쟁을 원치 않는다.

러-벨라루스 연합훈련 종료.."모든 부대 원대 복귀할 것"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를 비롯한 서방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던 러시아-벨라루스 연합 군사훈련 '자파드 2017'(서부 2017)이 20일(현지시간) 종료됐다. 연합훈련은 벨라루스 내 6개 훈련장과 러시아의 3개 훈련장에서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실시됐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이날 수도 민스크

英 노동단체·대학, 아웅산 수치에 수여한 상 철회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영국 제2의 노동조합단체인 유니슨(UNISON)이 로힝야족 피난 사태와 관련해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에 수여했던 영예 회원의 효력을 정지했다. 공공부문 노동자 130만명을 회원으로 둔 유니슨은 수치 국가자문역이 로힝야족의 곤경을 낮추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것을 촉구하면서 이같이 발표했다고 영국 일간 가

'핵없는 지구'..새 유엔 핵무기 금지조약에 '핵보유국 모두 불참'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북핵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전세계 51개국이 핵무기 전면폐기와 개발금지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국제조약에 19일(현지시간) 공식 서명에 들어갔다. 다만 미국을 비롯한 핵보유국은 모두 조약에 참여하지 않았다. AFP통신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공식 서명식에서 51개국이 '핵무기 없는 지구'를 목표로 하는 유엔 핵

멕시코 국가민방위국 지진 사망자 217명으로 정정
프란치스코 교황 "지진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멕시코시티=AP/뉴시스】권성근 기자 = 멕시코 국가민방위국이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의 사망자 수를 217명으로 정정했다. 이에 앞서 멕시코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48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루이스 펠리페 푸엔테 국가방위국 국장은 트위터를 통해 멕시

[트럼프 유엔총회 첫 연설]마두로, 트럼프의 '불량국가' 지목에 "새로운 히틀러"
[경향신문] ㆍ북한·이란 이어 베네수엘라 포함…부시 ‘악의 축’ 연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전 세계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북한, 이란, 베네수엘라 등 3개 국가를 ‘불량국가(Rogue Nation)’로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완전한 파괴” 등 강경한 언사를 쏟아냈고, 이란을 향해선 “거짓된

[트럼프 유엔총회 첫 연설]41분 연설에 박수는 6번..'차가운 침묵'만 흘렀다
[경향신문] ㆍ미 대통령 연설 중 ‘최악’ 평가…비서실장은 고개 숙여ㆍ언론들도 “깡패 두목·흉악한 연설·유치한 욕설”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처음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연설 내내 유엔총회장의 분위기는 싸늘했고, 미국 대통령의 유엔 연설 중 역대 최악이란 비판이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41분

사우디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독립투표 반대"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는 20일(현지시간) 낸 성명에서 25일로 예정된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의 분리·독립 찬반투표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사우디 외무부는 "KRG의 투표는 이라크와 중동의 단합에 악영향을 끼친다"면서 "사우디는 바르자니 KRG 수반이 찬반투표를 하지 않는 지혜를 발휘하기 바란다"고 발표했다. 이번

[뉴스분석 - 트럼프 유엔총회 연설]"북한 완전 파괴" 무모한 경고, 전략 또 냉온탕.."선동·무책임" 뭇매
[경향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에 대한 ‘완전한 파괴’를 위협하자 도를 넘어선 무모한 협박이란 비판이 제기됐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 대통령으로선 유례가 없는 거친 언사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만 고조시킬 위험한 발언을 쏟아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

분리독립 주민투표 앞두고 "카탈루냐 사실상 비상 사태 선포"
스페인 경찰이 다음 달 1일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추진 중인 카탈루냐 자치정부 청사를 급습해 경제차관 등 최소 12명의 관료를 체포했다. 카탈루냐 자치정부 측은 스페인 정부가 사실상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자치를 인정하지 않는 조치를 취했다고 반발했다. 엘파이스 등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국립경찰 조직 중 하나인 가르디아시빌이 20일(현지시간) 오전 바르셀로

'멕시코 강진' 꼭 32년 만의 대재앙..한인도 1명 사망
<앵커 멘트> 오늘(20일) 지진으로 우리 교민 한 명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구 밀집 지역인 수도 멕시코시티 등에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일어났는데, 만 명이 넘는 목숨을 앗아갔던 1985년의 규모 8.1의 멕시코 대지진이 일어난 지 꼭 32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진은 인구 밀집지역에 큰 피해를 끼

카리브해, 또 허리케인..총리관저 지붕도 날린 '마리아'
[앵커] 이 와중에 카리브해 일대에는 허리케인이 다시 상륙했습니다. 허리케인 어마가 휩쓴 뒤 피해 복구도 다 못했는데 최고 등급인 5를 넘나드는 허리케인 마리아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총리 관저의 지붕도 날아갔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양동이로 들이 붓듯 비가 세찹니다. 바람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정도입니다. 밤 사이 허리케인 마리아는 도미니카

[인터뷰] "건물끼리 부딪쳐"..멕시코 교민이 느낀 '공포의 순간'
[앵커] 진앙에서 120여km 넘게 떨어졌지만 인구 밀집지역인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많은 건물들이 붕괴됐습니다. 한인 소유로 알려진 5층 건물도 무너져 실종됐던 40대 한인 이모씨는 결국 사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한인 피해는 더 나올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일 수도 있는데. 현지 교민 양홍규 씨를 전화로 연결하겠습니다. 양홍규 씨, 많이 놀라셨을텐데,

트럼프 "북핵 문제는 부정직한 힐러리 탓!"..왜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탓으로 돌렸다. 트럼프는 2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국무장관 시절 북한이 핵무기를 연구하고 만들도록 허용해놓고, 부정직한 힐러리(Crooked Hillary)가 이제 비판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지난 14일 한 방송인터뷰에서 북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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